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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통합열관리 사업 추진 워크숍
2023-03-07
배종식 전문위원 / 현대위아 TMS사업담당PM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글로벌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해가고 있습니다. 이와 병행하여 저희 현대위아는 친환경 모빌리티 요소 시스템 중 하나인 통합열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사 차원의 워크숍에서는 ‘통합열관리 사업이 도약의 심장이 된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경영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각 사업부별 추진 업무를 공유하고 중장기 전략 및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습니다. 조만간 가시적인 결실을 기대하며 그룹사의 핵심 기술 내재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글로벌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해가고 있습니다. 이와 병행하여 저희 현대위아는 친환경 모빌리티 요소 시스템 중 하나인 통합열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사 차원의 워크숍에서는 ‘통합열관리 사업이 도약의 심장이 된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경영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각 사업부별 추진 업무를 공유하고 중장기 전략 및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습니다. 조만간 가시적인 결실을 기대하며 그룹사의 핵심 기술 내재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폐열 회수와 활용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별도의 열관리 장치가 필수적인 전기차!
이에 따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핵심인 '통합열관리 시스템' 개발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지난 2018년부터 친환경차 '열관리 시스템' 개발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대위아가 지난 2월 23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현대위아 정재욱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에는, 열관리 시스템 전시회와 기술 트렌드 공유회 등이 진행돼 통합열관리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는데요.
현대위아는 드디어 올해 냉각수 모듈의 첫 양산을 앞두고 있고 열관리 시스템 개발에 특화된 시험동 건설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2030년 글로벌 통합열관리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할 현대위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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