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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창원 1공장, 스마트팩토리로 탈바꿈

2018-04-02

현대위아가 지난 28일 창원1공장에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HW-MMS Edge’와‘HW-MMS IoT’를 도입했습니다.

현대위아가 지난 28일 창원1공장에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HW-MMS Edge’와‘HW-MMS IoT’를 도입했습니다.

공작기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인 ‘HW-MMS Edge’는 언제 어디서든 태블릿PC나 스마트폰으로 공작기계의 상태를 확인하고, 가동 정보를 데이터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며, 현대위아가 자체 개발한‘HW-MMS IoT’시스템은 공장 내 다양한 기계에 인터넷을 연결해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합니다.

현대위아는 이 시스템에 쌓이는 각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장비의 문제점을 사전에 찾아내 고치도록 할 계획이며, 오는 2020년까지 무인가공 라인을 구축해 창원1공장을 완전한 '스마트팩토리'로 구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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