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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위아, 안전사고 ‘제로 ’만들기 나서

2016-08-10

- 작업 中 휴대전화 사용금지 등 10대 안전수칙 제정
- 안전 비전 및 목표 설정, 전사적 안전문화 마인드 정착 활동 전개


현대자동차그룹 핵심 계열사 현대위아(대표이사 윤준모)가 안전사고 없는 작업장 만들기에 나섰다.

현대위아는 작업 시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10대 필수 안전 준수사항」을 제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전 준수사항은 이날부터 11월말까지 전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와 외주업체 직원에게까지 교육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간다.

현대위아는 현장에서 각종 작업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작업 시 지켜야 하는 5개 항목과 금지하는 5개 항목으로 필수 안전 준수사항을 구성했다.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항목은 ①안전보호구 착용 ②안전작업 허가 이행 ③정비․청소 중 안전표지판 부착 ④작업장 소화기 비치 ⑤지게차 운전자 안전벨트 착용이다.

금지 항목은 ①운전․기계조작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 ②안전장치 해제금지 ③중량물 하부 이동금지 ④사업장 내 과속금지 ⑤지정장소 외 흡연금지다.

이밖에 사내 공사업체에 대한 안전규정도 대폭 강화하여 각종 작업 시 규정된 안전조치가 미흡할 경우 적극적인 계도활동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이에 앞서 안전 비전 및 목표를 설정하고, 무사고 친환경 사업장을 만들어 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행복한 내일을 위한 안전한 동행』이라는 비전 아래 「중대사고 제로화」,「재해율 0.2% 이하 달성」,「안전문화 정착」을 3대 추진목표로 삼고, 사업장내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활동과 직원들의 전문 역량과 관리 시스템 강화,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 정립, 현장 실천을 위한 안전문화 준수 활동을 중점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어 경영진이 직접 현장의 안전 준수사항을 점검하는 현장경영을 펼치고 직원들의 안전의식 강화 교육과 더불어 안전UCC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전사적인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위아는 앞으로도 재해 없는 작업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현대위아 윤준모 사장은 “제조업 현장에서 안전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한 요소는 없다”며 “현대위아 임직원을 비롯해 함께 일하는 모든 직원들이 보다 믿을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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