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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코로나19 극복 위해 친환경농산물 1억 원어치 구입

2020-04-01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1일 경남친환경연합사업단에서 경상남도 지역 농민들이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1일 경남친환경연합사업단에서 경상남도 지역 농민들이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경상남도서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 1억 원어치 구입
-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는 경남도내 농가 지원
- 전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에게 선물

현대위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친환경 농산물 구입에 나섰다.

현대위아는 경상남도가 구축한 온라인 쇼핑몰인 ‘e경남몰’을 통해 1억원 규모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구입했다고 1일 밝혔다. 농산물 꾸러미 5,600여개에 달하는 규모로, 현대위아는 구입한 농산물을 모든 임직원 가정에 선물할 예정이다. 농산물 꾸러미는 미나리, 고추, 피망, 마늘, 감자, 양파 등 경남도내 농민들이 직접 기른 농산물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위아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판매부진에 빠진 농민을 돕기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학교 급식이 중단되고 외식 산업이 감소하면서 곤란을 겪고 있는 경남도 지역 농민의 고통을 분담하고, 동시에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 업무에 전념을 다하고 있는 모든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함이다.

현대위아는 농산물 꾸러미를 현대위아 임직원 뿐만 아니라 곁에서 일하는 협력 업체 직원 총 2,500명에게도 선물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커지는 상황에서 함께 힘을 합쳐 위기를 이겨 내자는 뜻을 담았다.

현대위아는 앞서 지난 3월 19일에는 경남도 내 노인•장애인•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해 총 2,000만원 어치의 ‘코로나19 에방키트’를 선물했다. 마스크와 손소독제로 구성한 예방키트로 전량 임직원들의 자발적 급여 나눔으로 구입했다. 현대위아는 또 경상북도 지역의 농산물을 구입하고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상생기금 1,000만원을 출연하기도 했다.

현대위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정을 나누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의무”라며 “현대위아의 임직원 모두가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위아는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파트너’라는 비전으로 ▲임직원의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TRUE Dream) ▲교육 공헌 활동(EDUDream) ▲지역사회 협력 활동(FUN Dream) ▲지역 사회 발전 활동(SOCIALDream) 등 4대 ‘드림(Dream)’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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