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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공작기계 전시회 EMO 2019 참가

2019-09-26

XF2000은 제품 첫 설계 시점부터 ‘메카트로닉스 시뮬레이션’을 통해 구조 자체의 차별화를 시도했으며, 주축 내부에 모터를 내장한 '빌트인' 방식 설계로 진동과 열을 최소화해 가공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현대위아가 고성능 공작기계와 스마트팩토리로 공작기계 시장의 본토인 유럽 공략에 나섰습니다.

현대위아가 지난 16일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규모의 공작기계 전시회 ‘EMO 하노버 2019’에서 의료산업용 공작기계 XF2000 등 총 10종의 공작기계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장자동화기기, 기술지원 솔루션 등을 전시했습니다.

특히 의료·항공·자동차 등 총 세 가지 산업에 특화한 ‘맞춤형 공작기계’를 선보였는데요, 의료산업 수요가 높은 유럽시장에 맞춰, 독일에 위치한 유럽연구센터에서 개발한 XF2000을 주력 모델로 내세웠습니다.

XF2000은 제품 첫 설계 시점부터 ‘메카트로닉스 시뮬레이션’을 통해 구조 자체의 차별화를 시도했으며, 주축 내부에 모터를 내장한 '빌트인' 방식 설계로 진동과 열을 최소화해 가공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강점 덕에 XF2000은 첫 개발 직후인 2017년 독일 공작기계협회와 세계 최대 기계 전문지인 MM으로부터 '밀링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제품 전시와 함께 현대위아는 유럽 고객들에게 ‘보다 빠른 기술지원’을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며, 지난 2월 독일 에 문을 연 기술지원센터 ‘테크큐브’를 중심으로 높은 수준의 기술적 지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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