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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국내 최초 4륜 구동 통합 제어 부품 양산

2018-12-17

현대위아가 지난 12일 국내 최초로 전자식 4륜 구동 통합 제어 부품 ‘전자식 커플링’을 개발해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현대위아가 지난 12일 국내 최초로 전자식 4륜 구동 통합 제어 부품 ‘전자식 커플링’을 개발해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현대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에 장착되는 전자식 커플링은 4륜구동 차량의 동력 배분을 정하는 핵심 제어 부품인데요, 미끄러운 눈길 주행을 돕는 ‘스노우 모드’, 모랫길 주행에 가장 적합한 토크를 공급하는 ‘샌드 모드’, 진흙길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발휘하는 ‘머드 모드’등 3가지 타입의 험로 주행 모드를 적용했습니다. 현대위아는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오는 2024년까지 연 70만대 이상의 전자식 커플링을 양산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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