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복지지관 차량 기증
2017-12-14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직접 모은 돈으로 전국 복지기관에 차량을 기증했습니다.
현대위아는 지난 6일 경남 창원시 본사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현대위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하반기 드림카 전달식’을 열고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에 차량 10대를 기증했습니다.
복지기관은 현재 운영 중인 차량이 없거나, 교체시점이 다가오는 곳으로 선정했는데요, 그 중 리프트카 2대는 창원 지역의 장애인 복지시설에 기증해 장애인이 휠체어를 탄 상태로 복지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편, 이번 차량 구입비는 임직원들이 월급의 1%씩을 모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1% 기적’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됐는데요, 현대위아는 2013년부터 이날까지 총 55대의 차량을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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