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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위아, 복지시설 승하차 보호기 지원

2014-09-25

- 전국 아동, 장애인 복지시설 대상 승하차 보호기 지원
- 임직원 1,900여명 동참, 매월 5천만 원 모금으로 소외계층 지원

현대위아 직원들과 창원 동보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승하차 보호기 전달식을 갖고 있다. 좌측부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 동보원 김영남 원장, 현대위아 김민석 부장, 박상돈 반장

현대위아 직원들과 창원 동보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승하차 보호기 전달식을 갖고 있다. 좌측부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 동보원 김영남 원장, 현대위아 김민석 부장, 박상돈 반장


공작기계 및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자동차그룹 핵심계열사 현대위아(대표이사 윤준모)가 아이들과 장애인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승하차 보호기를 지원한다.

현대위아 직원들은 지난 25일, 창원에 위치한 아동양육보호시설 동보원을 대표 방문하여 전국 270여 복지시설 차량에 설치할 승하차 보호기 지원비 5,500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이번에 현대위아가 지원하는 승하차 보호기는 경남지역을 비롯한 서울, 광주, 경기 등 전국 270여 아동, 장애인 복지시설 차량에 설치되어 차량 승하차시 정지 안내판이 펼쳐져 인근 차량에 주의를 환기시키는 기능을 하게 된다.

동보원 김영남 원장은 “차량 승하차시에 아이들은 주의력이 떨어져 항상 사고발생 우려가 있는데, 정차된 차량 주위를 지나는 운전자들에게도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알림으로써 사고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설에서도 담당자와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시행하여 사고예방에 힘쓰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현대위아 김민석 부장은 “사회적으로 안전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있는데 현대위아 직원들의 정성이 아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운전자들도 승하차 보호기 작동 차량을 보면 정차하거나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후원사업은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매월 동참하고 있는 급여 1%나눔 활동을 통해 조성된 기금에서 지원되어 지난 6월부터 진행되었으며 올해 연말까지 지속된다. 현대위아 임직원들은 매월 직원대표들로 구성된 협의회를 통해 후원사업을 선정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에도 복지시설 차량 기증을 비롯하여 저소득가정 청소년 교복·학용품 지원, 시각장애인 흰 지팡이 기증, 여성복지시설 생필품, 저소득층 선풍기 지원, 장애인 직업교육 지원 등 아동·노인·장애인 등의 다양한 소외계층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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