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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위아, 저소득 가정 아동에 신학기 선물 지원

2015-03-10

-저소득 가정 아동 대상, 교복 및 책가방 구입비 1,900만원 기탁
-매월 임직원 동참 ‘급여 1%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현대위아 직원들과 창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전달식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창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 황효선 부회장, 김노학 회장, 현대위아 박재현 부장, 황선진 사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희정 팀장

현대위아 직원들과 창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전달식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창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 황효선 부회장, 김노학 회장, 현대위아 박재현 부장, 황선진 사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희정 팀장


공작기계 및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자동차그룹 핵심계열사 현대위아(대표이사 윤준모)가 신학기를 맞아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한 뜻 깊은 선물을 지원했다.

현대위아 직원들은 지난 10일,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사파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경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교복·책가방 구입비 1,900만원을 전달했다.

중등교육과정까지 의무교육에 포함되어 있지만 상급학교 진학시 가장 큰 경제적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바로 교복구입 비용이다. 특히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는 저소득 가정엔 한 벌에 30만원에 이르는 교복 값은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었는데, 이번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게 되었다.
또한,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교 취학아동들에게는 책가방을 선물함으로써 아이들이 밝은 모습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창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 김노학 회장은 “매년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줘서 어려운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의 고민거리를 덜어준 현대위아 직원들에게 보호자와 아이들을 대신해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현대위아 박재현 부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새 학기부터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이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번 도움이 아이들의 학업과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의 밝은 앞날을 기원했다.

이번 교복·책가방 지원은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동참하고 있는 ‘급여 1%나눔’ 활동을 통해 조성된 기금에서 전액 지원되었으며, 현대위아는 지난 2012년부터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급여 1%나눔 활동을 진행하여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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