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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위아, 소외아동 문화체험 지원

2015-06-09

전국 사업장 인근 소외아동 야구관람 위한 지원금 1,600만원 기탁
- 매월 임직원 동참 ‘급여 1%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현대위아 직원들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전지협’) 창원지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전달식을 하고 있다.

현대위아 직원들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전지협’) 창원지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전달식을 하고 있다.


공작기계 및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자동차그룹 핵심계열사 현대위아(대표이사 윤준모)가 전국 사업장 인근 소외아동들의 문화체험 지원을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600만원을 기탁했다.

현대위아 직원들은 지난 5일, 창원시 의창구에 위치한 여수룬 지역아동센터를 대표 방문하여 야구관람 티켓과 간식비 전달식을 갖고 아이들을 격려했다.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 조손가정·한부모가정 등 소외가정의 아이들도 다양한 문화체험의 욕구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험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은 상대적인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끼기 쉽다. 하지만 이번 체험을 통해 활동적인 스포츠를 접하고 단체활동으로 사회성을 함양하는 등 소외가정의 아동들에게 의미있는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창원지회 신영준 부회장은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방과 후 학습지도, 급식, 취미생활, 아동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아이들이 외부활동도 좋아하지만 여러 여건상 자주 시행하지 못하는데 현대위아 임직원들 덕분에 아이들이 벌써 기대에 차 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현대위아 박창원 부장은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행복한 추억이 될 수 있으면 좋겠고, 어려운 환경에 기죽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지원은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동참하고 있는 ‘급여 1%나눔’ 활동을 통해 조성된 기금에서 전액 지원되었으며, 창원, 광주, 평택, 의왕 등 현대위아 전국 사업장 인근 지역아동센터 및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6∼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대위아는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급여 1%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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