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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위아 1%나눔, 소외아동에게 방한복 선물

2015-12-19

- 연말 지역 소외아동 대상 겨울 잠바 150벌 기증
- 임직원 1,900여명 동참, 매월 5천만 원 모금으로 다양한 소외계층 지원

현대위아 임직원들과 창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소외아동들을 위한 방한복 지원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위아 임직원들과 창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소외아동들을 위한 방한복 지원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위아(대표이사 윤준모)가 지난 29일, 연말을 맞아 소외아동들을 위한 겨울 방한복 150벌(2,0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이번에 현대위아 1%나눔으로 저소득가정 소외아동들에게 겨울옷을 지원함으로써 야외활동시 기본적인 방한기능은 물론 나아가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동 겨울옷을 기증받은 창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 김노학 회장은 “아이들이 선물을 받아들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기뻐하는 모습에 보는 이의 마음도 기분좋게 한다. 아이들이 사회에 늘 감사하며 나누는 삶을 살도록 교육하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현대위아 김성필 차장은 “사회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소외아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전달소감을 밝혔다.

대표이사부터 사원에 이르기까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현대위아 ‘급여 1%나눔’은 2012년 10월 첫 모금활동이 시작된 이후, 매월 1,900여명의 임직원들이 동참하여 월평균 약 5천만 원의 기금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단순 기부금 기탁에 머무는 것에서 벗어나 노사 직원 대표들로 구성된 ‘1%나눔 협의회’를 운영하여 노사가 한 마음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공감하면서 매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과 대상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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