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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지역사회와 떡 나누며 설맞아

2016-02-04

- 전국 사업장 인근 24개 사회복지시설 방문 떡 600kg 기증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명절 떡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명절 떡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위아(대표이사 윤준모)가 지난 4일, 설을 맞아 지역 소외이웃들을 찾아 떡을 나누며 따뜻한 설을 맞았다.

현대위아 직원들은 지난 4일, 창원 본사를 비롯한 의왕, 광주, 서산, 평택, 안산 등 전국 주요 사업장 인근 사회복지시설 24곳을 찾아 600kg 상당의 명절 떡을 기증했다.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모이는 명절이 되면 독거노인이나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소외계층은 상대적으로 더 큰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기 마련인데, 현대위아 직원들은 아동, 장애인,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명절 떡과 함께 소외이웃들을 위로했다.

창원시 성심노인요양원을 찾은 현대위아 직원은 “올 겨울 유난히 한파도 자주 닥치는데, 마음까지 춥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필요할 것 같다. 명절을 맞아 떡을 나누며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며 떡을 전달했다.

현대위아는 설, 추석 등 명절마다 전국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을 찾아 떡을 기증하며 지역사회와 소외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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