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도자료

 

현대위아 임직원, 월급 모아 전국 복지기관에 차량 10대 기증

2017-06-26

- 현대위아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현대위아 드림카’
- 전국 사업장 지역 장애인・아동・노인 복지시설에 전달
- 2013년 첫 시작 이후 차량 총 45대 기증해


현대위아(대표이사 윤준모) 임직원이 손수 모은 돈으로 전국 사업장 지역 복지기관에 차량을 기부했다.
  
현대위아는 26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정동로 현대위아 본사에서 ‘현대위아 드림카(DREAM CAR)’ 전달식을 열고 총 10대의 차량을 전국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지원차량은 승합차 6대와 장애인용 리프트카 2대, 승용차 2대다. 전달식에는 한철수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윤준모 대표이사, 김용선 금속노조 현대위아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위아 드림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1년에 두 차례씩 지역 사회 복지시설에 차량을 전달하는 현대위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차량 지원에 쓰인 약 3억원 역시 전액 임직원들이 급여를 조금씩 모은 돈으로 마련했다. 현대위아 임직원들은 자동차 부품 회사라는 특징을 살려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이웃을 돕겠다는 목표로 지난 2013년 현대위아 드림카를 시작, 총 45대의 차량을 기부했다.
  
‘현대위아 드림카’는 장애인시설 5곳과 노인복지시설 2곳, 아동청소년 보호시설 1곳, 지역사회 지원시설 2곳에 전달됐다. 현대위아는 사업장이 있는 창원·의왕·광주·서산·평택·안산 지역에서 차량이 많이 낡았거나 아직 보유차량이 없는 복지시설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차량을 지원했다. 이날 승용차를 지원받은 늘돌봄요양센터의 경우 지리적으로 외진 곳에 위치해 있어 긴급 환자가 생겼을 때 이송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현대위아 임직원들은 ‘현대위아 드림카’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 지원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윤준모 사장은 “현대위아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돈으로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이웃과 함께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위아는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파트너’라는 비전으로 ▲임직원의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TRUE Dream) ▲교육 공헌 활동(EDU Dream) ▲지역사회 협력 활동(FUN Dream) ▲지역 사회 발전 활동(SOCIAL Dream) 등 4대 ‘드림(Dream)’ 활동을 진행 중이다. ‘현대위아 드림카’는 ‘TRUE Dream’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1% 기적’으로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목록

최근 게시물

이용약관

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 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 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 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 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

close

close

facebook페이스북

twitter트위터

kakaotalk카카오톡

KOR ENG CHN

KOR ENG CHN

 
 
메뉴 닫기 메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