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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위아, 윤리경영 선언

2013-06-04

- 본사서 결의식 갖고 ‘윤리 경영’ 다짐
- 윤리의식 고취 위한 필수 교육과정 신설
- 협력사 지원 및 공정경쟁 보장 등 프로그램 강화

현대위아 직원대표들과 간부사원들이 윤리경영 실천 결의문 선서를 하고 있다.

현대위아 직원대표들과 간부사원들이 윤리경영 실천 결의문 선서를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주력 계열사로 공작기계와 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현대위아가 윤리경영에 적극 나설 것을 선언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갑·을 관계의 형평성’ 및 그에 따른 부작용과 폐해들이 대두되는 가운데, 현대위아는 4일 오전 창원 본사 대강당에서 간부사원 등 400여명의 임직원이 모여 ‘윤리 경영 실천 결의식’을 가졌다.

이날 결의식에서 현대위아 임직원들은 ▲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과 향응을 수수하지 않을 것. ▲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여길 것. ▲ 고객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할 것. ▲ 상식과 예의를 갖추고 협력사와의 업무를 진행할 것. ▲ 모든 사회구성원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며 사회와 국가 발전에 적극 기여할 것 등 윤리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추진할 사항들을 선서했다.

현대위아 대표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아무리 뛰어난 실적을 거두는 기업일지라도 사회와 함께 호흡하지 않으면 생명력을 잃게 된다”고 강조하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주변을 돌아봐야 하며, 특히 여러 협력사들과의 업무관계를 건강하고 투명한 동반자적 상생의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리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현대위아는 이와 관련한 사내 필수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모든 직원이 반드시 이수하도록 할 계획이며, 특히 철저한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직장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이미 시행중인 공개입찰제도, 무인(자동)입찰제도 등 공정한 경쟁을 가능케 하는 프로그램들을 더욱 활성화하고 1차 협력사 뿐만 아니라 3천여社에 달하는 2차, 3차 협력사 까지 이러한 경영방침이 확산?공감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위아는 지난달 말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2년 대기업 동반성장 지수평가’에서 지난해와 같은 ‘양호’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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