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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위아,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한가위
2013-09-12
- 창원, 광주, 평택, 안산 등 전국 20여 복지시설 찾아 ‘송편’ 300kg 전달
현대자동차그룹 주력 계열사인 현대위아는 소외이웃과 함께하는 한가위를 맞이하기 위해 복지시설에 명절 떡을 전달했다.
12일, 현대위아는 추석을 맞아 창원시 동진노인복지센터, 마산인애원, 진해재활원 등 경남지역 10여 복지시설과 광주, 평택, 안산지역 10여 곳 등 전국 20여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송편 300kg을 전달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명절임에도 홀로 추석을 보내는 독거노인들과 시설에서 생활하는 소외이웃들이 주변에 많은 것 같다” 며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현대위아가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겠다” 는 각오를 밝혔다.
현대위아는 매년 설, 추석 등 명절이 되면 창원·광주·평택·안산공장 등 전국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사랑의 떡을 나누고 있다.
이외에도 현대위아는 매월 임직원 급여 1% 모금활동을 통해 슈퍼결핵환자 특수약 지원, 복지시설 이동차량 및 점자도서 기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여성복지시설 생필품 및 치유프로그램 지원, 지역아동센터 급식비품 기증 등 지역사회 아동, 장애인, 여성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에 위치한 삼원무료급식소를 찾아 송편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주력 계열사인 현대위아는 소외이웃과 함께하는 한가위를 맞이하기 위해 복지시설에 명절 떡을 전달했다.
12일, 현대위아는 추석을 맞아 창원시 동진노인복지센터, 마산인애원, 진해재활원 등 경남지역 10여 복지시설과 광주, 평택, 안산지역 10여 곳 등 전국 20여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송편 300kg을 전달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명절임에도 홀로 추석을 보내는 독거노인들과 시설에서 생활하는 소외이웃들이 주변에 많은 것 같다” 며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현대위아가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겠다” 는 각오를 밝혔다.
현대위아는 매년 설, 추석 등 명절이 되면 창원·광주·평택·안산공장 등 전국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사랑의 떡을 나누고 있다.
이외에도 현대위아는 매월 임직원 급여 1% 모금활동을 통해 슈퍼결핵환자 특수약 지원, 복지시설 이동차량 및 점자도서 기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여성복지시설 생필품 및 치유프로그램 지원, 지역아동센터 급식비품 기증 등 지역사회 아동, 장애인, 여성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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