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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위아 노사, '김장 담그기'로 한마음
2013-11-26
- 노사 대표 및 임직원·직원가족 함께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가져
- 경남 도내 소외계층 250세대 및 복지시설에 김장김치 4,700kg 전달
현대자동차그룹 주력 계열사인 현대위아는 26일, 창원 본사에서 노사 임직원 및 직원가족 등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현대위아는 이날 노사 대표 및 임직원 120여명이 총 4,700kg의 김장김치를 함께 담근 뒤 어린이재단과 연계,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등 경남 도내 불우이웃 250세대와 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
올해는 예년대비 길고 매우 추운 겨울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대두되면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그 어느 해 보다도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상황으로, 이번에 현대위아가 김장김치를 지원함으로써 소외계층의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재단 정은희 팀장은 “해마다 이맘때면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김장김치를 지원해줘서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외계층 자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정성을 잘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위아는 이밖에도 겨울철 더욱 외로운 소외이웃들을 위해 지난 25일, 다문화 가정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현대자동차그룹에서 기획한 ‘H-festival 공연 관람’을 지원했으며, 연중 지속되고 있는 임직원 ‘급여 1%나눔’ 활동을 통해 노인, 아동, 장애인, 여성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
- 경남 도내 소외계층 250세대 및 복지시설에 김장김치 4,700kg 전달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창원 본사에 마련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장에서 김장을 담그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 주력 계열사인 현대위아는 26일, 창원 본사에서 노사 임직원 및 직원가족 등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현대위아는 이날 노사 대표 및 임직원 120여명이 총 4,700kg의 김장김치를 함께 담근 뒤 어린이재단과 연계,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등 경남 도내 불우이웃 250세대와 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
올해는 예년대비 길고 매우 추운 겨울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대두되면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그 어느 해 보다도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상황으로, 이번에 현대위아가 김장김치를 지원함으로써 소외계층의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재단 정은희 팀장은 “해마다 이맘때면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김장김치를 지원해줘서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외계층 자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정성을 잘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위아는 이밖에도 겨울철 더욱 외로운 소외이웃들을 위해 지난 25일, 다문화 가정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현대자동차그룹에서 기획한 ‘H-festival 공연 관람’을 지원했으며, 연중 지속되고 있는 임직원 ‘급여 1%나눔’ 활동을 통해 노인, 아동, 장애인, 여성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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