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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위아, 소외계층 아동 학용품 지원

2014-06-12

- 복지시설 생활 아동, 청소년 연령별 수요에 맞춘 학용품 지원
- 현대위아 임직원 ‘월급 1% 나눔’ 기금으로 후원

현대위아 직원들이 경남아동복지협회를 방문하여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학용품 전달식을 시행하고 있다.

현대위아 직원들이 경남아동복지협회를 방문하여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학용품 전달식을 시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핵심계열사 현대위아(대표이사 윤준모)가 지역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들에게 학용품을 지원한다.

현대위아 임직원들은 지난 12일,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경남아동복지협회를 방문하여 경남지역 19개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600명의 아이들에게 노트, 필기구, 물감 등 1,200만원 상당의 학용품 세트를 지원키로 했다.

이번 학용품 지원은 현대위아 임직원들의 급여 1%나눔 운동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창원 영신원, 애육원, 진해희망의집 등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아이들의 기본 학습여건을 지원해 주기 위해 추진됐다.

아동, 청소년복지 생활시설에는 유아부터 고교 재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현대위아 임직원들은 갓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부터 대입을 준비 중인 청소년까지 연령별 수요에 맞춘 학용품 지원으로 수혜 아동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경남아동복지협회 전기용 회장은 “아이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학용품을 지원해줘서 감사하다”며 “성장기인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편견 없는 따뜻한 시선이다.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면 아이들의 상처도 치유되고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당부의 말을 건냈다.

한편 현대위아는 매월 임직원 1,900여명이 참여하는 ‘급여 1% 나눔’ 활동을 통해 기금을 조성하고, 결핵, 난치병 환자 치료, 복지시설 차량, 노인 보행보조기, 장애인 운동기구, 저소득 여성 육아용품, 저소득 청소년 교복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후원사업을 선정하여 지속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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