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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2021-12-08


현대위아는 지난 12월 8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선도한 공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기여 공로 인정받아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계의 기후위기 대응 및 효율적인 온실가스 감축 방안 마련을 위해 온실가스감축 기반 조성 등에 기여도가 큰 개인과 단체를 매년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고효율 LED, 공기압축기 등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2018년부터 현재까지 약 2,290tCO2-eq(이산화탄소 환산 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등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 단체로 선정됐다. 생산 공정에 고효율 공기압축기를 사용하고, 공조기 등의 공장 내 설비를 개선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했다.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발적 제도 참여 등 높이 평가
2018년부터 현대위아는 전력 수요자원거래시장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탄소 배출을 줄여왔다. 올해 7월에는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고자 글로벌 ‘RE100’에 가입했다. RE100은 재생에너지 100%의 약자로 2050년까지 기업 사용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캠페인이다. 이처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꾸준히 자발적으로 제도
에 참여해온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지역사회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사업장 인근 학교를 ‘현대위아 초록학교’로 선정해 통학로에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숲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생활하는 교실에는 공기정화식물로 교실 숲을 꾸몄다. 또 매년 ‘1사 1하천 캠페인’을 벌이며 경남 창원시 본사 앞 가음정천을 정화하고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CDP 한국위원회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활동과 관련 리스크 관리, 정보 공개 등의 우수점을 인정받아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코리아’에서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요즘, 현대위아는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해외 사업장까지 탄소 정보의 공개를 확대하고, 고효율의 온실가스 감축 설비를 도입하는
등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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