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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소식

 

[행사/전시회] 현대위아 산동법인, 농촌 아동시설 ‘동심역’ 개소

2020-09-15

지난 9월 15일 산동성 일조시 동홍하촌에서 현대차그룹이 출자한 ‘동심역(童心驛)’ 개소식이 열렸다. 개소식에는 현대위아 산동법인장 신문영 상무, 현대자동차 신재민 책임매니저, 북경청소년발전기금회 오영걸 부비서장 등이 참석했다. 동심역은 부모가 타지에서 일을 해 어쩔 수 없이 부모와 떨어져 살고 있는 ‘유수(留守)’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컴퓨터, 프로젝터, 오르간, 독서, 지능개발 장난감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방과후 센터이자, 심리적 건강을 위한 정신 상담실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산동법인 직원들은 아이들과 레고를 조립하며 정서적 교류를 나눴다. 산동법인장 신문영 상무는 “앞으로도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며 ‘아이들과 소통하며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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