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영상뉴스

 

현대위아, 자립준비청년 위한 ‘청년일터’ 오픈

2022-11-08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던 보호 대상 아동들은 만 18세 이후 홀로서기에 나서게 되는데요. 사회에 나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자립준비 청년들을 위해 현대위아가 지원에 나섭니다!

지난달 26일, 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에 위치한 샐러드 카페 ‘아메리칸 트레이’에서 ‘현대위아 청년일터’ 개소식을 진행했어요.

현대위아와 창원특례시, 창원지역자활센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만든 ‘현대위아 청년일터’는 자립준비 청년들이 사회에 나가기 전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8명의 자립준비 청년들은 이곳, 아메리칸 트레이에서 직접 고객을 응대하고, 음식을 만들고, 매장을 관리하며 사회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배우게 됩니다.

현대위아는 기획단계에서부터 자립준비 청년들을 참여시켜 주도적 자립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는데요.
올해 초 청년일터를 준비하는 시점부터 직접 자신이 일할 공간과 업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직무교육과 심리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해, 성장 환경으로 인한 격차를 줄이는데 힘썼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필요한 자격증 취득과 취업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인데요.
자립준비 청년들의 온전한 홀로서기를 위해! 현대위아가 함께하겠습니다!

목록

최근 게시물

이용약관

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 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 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 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 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내용이 들어가는 영역

close

close

facebook페이스북

twitter트위터

kakaotalk카카오톡

KOR ENG CHN

KOR ENG CHN

 
 
메뉴 닫기 메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