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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임직원 월급 1% 모아, 사회복지기관 6곳 자동차선물
2022-01-06
현대위아의 사내 사회공헌 프로젝트! 작은 1%의 사랑을 모아~!모아~! 희망을 선물합니다. ‘1% 기적’이 일어나는 현장을 소개해드립니다.
임직원들이 월급의 1%를 모아 이웃을 돕는 현대위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1% 기적’은, 2013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총 130대의 현대위아 드림카를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선물했는데요.
2021년을 마무리하며! 임직원들이 모은 기금에 회사 출연금을 더한 1억 7000만 원으로, 나눔 일터를 비롯해 차량이 없어 복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의 복지기관에 자동차 6대를 전달!
이번에도, 소유한 차량이 없어 운영에 어려움이 컸던 울산의 ‘나눔과 섬김의 집’, 안산시의 ‘꿈꾸는 느림보’ 등에 희망이 되어 주었습니다!
현대위아는 드림카 외에도 지역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대하며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예정인데요,
비록, 월급 1%의 작은 기부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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