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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임직원 월급모아 자동차 10대 기증

2020-06-11

현대위아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1% 기적’으로 모은 약 2억7000만 원으로 차량을 구입했습니다. ‘1% 기적’은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매달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110대의 자동차를 복지기관에 전달하며 사랑을 나눴습니다.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급여를 매달 1%씩 모아 복지기관에 자동차를 선물했는데요. 7년째 이어온 선행입니다

현대위아가 최근 경남 창원시, 경기도 의왕시, 광주광역시 등 복지기관 7곳에 차량 10대를 기증했습니다.
지역 복지기관에 차량을 선물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DREAM CAR'의 일환입니다.

현대위아는 각 지역 자치단체의 도움을 받아 현재 차량이 없거나 오래된 차량을 쓰고 있는 복지기관을 선정해 자동차를 전달했는데요.
복지기관의 특성과 필요에 따라 냉동탑차, 승합차, 경차, 장애인 차량 등으로 구분해 지원했습니다.  

차량 전달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전달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습니다.

현대위아는 앞으로도 지역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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