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Facebook
Youtube
Post
영상뉴스
현대위아, 신입사원 하계 수련대회
2018-05-28
이근영 사원 / 현대위아 FA설계팀
힘드는 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고 제주도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다 보니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순주원 사원 / 현대위아 설비구매팀
아무것도 없던 벽에 나무도 생기고 멋있는 말도 생기고 나비와 구름들이 생기는 것을 보면서 다같이 모이면 할 수 없는 것이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염슬기 사원 / 현대위아 인사팀
제가 조금 노력하는 것이 사회 전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했고 또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니고 동기들과 함께 하는 기회가 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힘드는 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고 제주도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다 보니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순주원 사원 / 현대위아 설비구매팀
아무것도 없던 벽에 나무도 생기고 멋있는 말도 생기고 나비와 구름들이 생기는 것을 보면서 다같이 모이면 할 수 없는 것이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염슬기 사원 / 현대위아 인사팀
제가 조금 노력하는 것이 사회 전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했고 또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니고 동기들과 함께 하는 기회가 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현대위아 신입사원들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진행된 신입사원 수련대회에 참여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습니다.
현대위아는 지난 2015년부터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볼런투어’ 형태로 신입사원 수련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째날 신입사원들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와 함께 서귀포시에 위치한 성산일출봉 앞 우뭇개 해안을 청소했으며,다음날에는 9.6㎞에 이르는 한라산 성판악탐방로와 8.7㎞의 관음사탐방로를 등·하산하며 이곳에 버려진 각종 오물을 주웠습니다.
수련대회 셋째날에는 오전 이른 시간부터 제주도 표선면 한지마을 꾸미기에 나섰습니다. 신입사원들은 낡은 마을 골목 곳곳을 돌아다니며 건물 외벽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웠습니다.
현대위아는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신입사원들이 상생의 가치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최근 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