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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소식

 

[] 현대위아, 미래 기술 꿈나무 육성 앞장서

2013-07-23

- ‘2013 기술대장정’, 전국 특성화고 우수인재 30명 현대위아 방문
- 김기하 명장, 청소년들에게 ‘열정의 온도를 높여라’ 주제로 특강

지난 7월 23일 ‘2013 기술대장정’ 참가자들이 현대위아 열처리 공장에서 금속제품의 열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7월 23일 ‘2013 기술대장정’ 참가자들이 현대위아 열처리 공장에서 금속제품의 열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7월 23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공동주최로 청소년과 우수 숙련기술인이 참여하는 ‘2013 기술대장정’이 경남 창원에 위치한 현대위아를 방문했다. 이번 기술대장정은 전국의 특성화고 학생 30명이 우리나라 대표 산업체 8곳을 방문해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선배 기술인의 경험을 전수받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현대자동차 그룹 핵심 계열사로 자동차 부품과 공작기계 등을 생산하는 현대위아를 방문한 기술대장정 참가자들은 자동차 핵심부품과 공작기계가 만들어지는 공장 이외에도 방산제품의 가공, 열처리 과정 등 정밀한 제조공정을 둘러보며 생생한 산업 현장을 체험했다.

한편 국내 금속재료 열처리 분야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현대위아 김기하 명장은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위해 ‘열정의 온도를 높여라’ 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김기하 명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술인으로 성공하기까지의 경험담을 소개하며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며 “힘들고 어려운 위기가 찾아와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하라”고 말했다.

또한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는 학생들에게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서 학교나 직업을 선택하지 말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전공을 찾아 공부하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기술을 직접 산업현장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자신만의 전문 기술로 명장으로 거듭난 우수 숙련 기술인들처럼 앞으로 열심히 실력을 갈고 닦아 대한민국의 산업을 이끌어가는 훌륭한 기술인이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 김기하 명장 : 現 현대위아 기계사업본부 열처리반 주임

- 2006년 대한민국 명장 선정 (금속재료)
- 2011년 기능한국인 선정 (금속재료)
- 2012년 대한민국 산업현장 교수 활동
- 2013년 대한민국 우수숙련기술인 명예의 전당 헌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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