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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현대위아 CDP 탄소경영 특별상 수상

2021-04-28

- CDP 탄소경영 평가서 종합 ‘A-’ 등급 획득
- 친환경 부품 개발, 환경보호활동 높은 평가 받아

현대위아가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Carbon Disclosure Project) 코리아’에서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대위아는 지난 4월 28일 CDP 한국위원회의 주최로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0 CDP Climate Change Korea Awards’에 참석했다. 현대위아가 이번에 받은 탄소경영 특별상은 기후변화 대응 활동과 탄소 관련 리스크 관리, 정보 공개 등이 우수한 신규 참여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CDP는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DJSI), FTSE4GOOD 지수 등과 함께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지표다.

현대위아는 이번 CDP의 평가에서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친환경 사업으로의 전환을 확대하고,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인정 받았다. 현대위아는 특히 친환경 부품으로 사업을 전환하는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위아는 친환경 차량용 통합 열관리시스템과 수소전기차량에서 사용하는 공기압축기 등을 개발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2023년 이후 통합 열관리시스템과 공기압축기를 양산할 수 있도록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전력 수요자원거래시장 등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탄소 배출을 줄여갔다. 생산공정에 고효율 공기압축기를 사용하고, 공조기 등의 공장 내 설비를 개선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했다. 또 기타 간접배출량(Scope3)를 공개하는 등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현대위아는 지역 사회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사업장 인근 초등학교를 ‘현대위아 초록학교’로 지정해 통학로에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숲을 조성하고 미세먼지 정화 식물로 ‘교실 숲’을 꾸몄다. 또 ‘1사 1하천 캠페인’으로 본사가 있는 창원시의 가음정천에서 하천 정화와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등을 하고 있다. 또 ‘도토리 저금통’ 활동을 통해 야생동물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사업장까지 탄소 정보의 공개를 확대하고 고효율의 온실가스 감축 설비를 도입하는 등 현대위아는 ESG 경영이라는 트렌드에 맞춰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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