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산동법인 식목행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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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현대위아 산동법인 식목행사 시행

2019-03-09

현대위아 산동법인은 지난 3월 9일 삼장진 구전촌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산동법인장 신문영 상무와 엔진생산실 임승빈 실장, 경영지원부 이홍렬 부장을 비롯해 임직원 및 가족 125명이 참여해 나무 300여 그루를 심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우리의 생활 터전을 가꾸고 보호하는 것은 후손을 위한 가장 큰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회사 동료들과 함께 하는 환경보호,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산동법인은 2007년부터 매년 봄, 직원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지역사회의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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