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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소식

 

[행사/전시회] 2019년 대졸 신입사원 입사식 열려

2019-02-13



지난 2월 13일 풀만 엠배서더 호텔에서 ‘2019년 현대위아 대졸 신입사원’ 입사식이 열렸다. 이날 사령장을 받은 신입사원은 총 46명이다. 올해는 신입사원 가족들도 행사에 초청해 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입사식 1부는 신입사원 대표 사령장 수여와 김경배 사장의 환영사로 시작했다. 이어 신입사원들이 6주간 입문교육을 받는 모습이 담긴 스케치 영상과 입사 초심을 담은 인터뷰 영상을 감상했다. 또한 현대위아의 비전을 소개하고 이를 함께 실현해나가고자 하는 신입사원들의 열정과 패기를 담아 비전 퍼포먼스 무대도 이어졌다. 교육기간 동안 동기들과 합심하여 준비한 합창 실력과 끼를 선보인 자리가 됐다.

현대위아 신입사원들이 비전 퍼포먼스를 통해 열정과 끼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위아 신입사원들이 비전 퍼포먼스를 통해 열정과 끼를 선보이고 있다.


이어진 2부에서는 CEO를 비롯한 임직원 및 신입사원, 가족들 간의 친목을 다지는 오찬 행사를 가졌다. 사회인으로서 첫 시작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을 응원하고 우수한 인재를 키워준 부모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 행사를 마친 후에는 행사장 입구에 설치한 포토존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경배 사장은 “자녀들을 훌륭한 인재로 키워 회사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인재들과 회사 경쟁력을 키워가며 재도약의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전했다.

행사가 마무리된 후 가족들은 현대위아 창원 본사로 이동해 사업장 견학의 시간을 가졌다. 기술지원센터 공작기계 전시장과 창원 3공장 차량부품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신입사원 46명은 본부별 심화교육을 끝낸 후 본사와 공장, 연구소 등 전국 사업장으로 배치받아 근무하게 된다.

총 46명의 대졸 신입사원이 이날 사령장을 수여받았다.

총 46명의 대졸 신입사원이 이날 사령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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