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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소식

 

[이벤트] 북중미 고객사 대상 'Before Service' 시행

2017-12-02

현대위아는 지난해 11월 6일부터 12월 2일까지 북중미 고객사를 방문해 비포 서비스’를 시행했다. 올해 멕시코시티의 강도 7.1 지진과 미국 텍사스주 허리케인으로 인해 현대위아 고객사들도 생산 일정 차질 및 납품 지연에 따른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
이에 현대위아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된 미주 3개사, 멕시코 7개사 등을 즉각 방문해 고객의 애로점을 청취하고 서비스 물품 지급, 장비 정상 가동을 위한 보전 작업 및 고객사 문의사항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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